[HOOC]36층 높이 절벽 위에 사방이 투명인 호텔에서 하루밤을 보내는 기분은 어떨까?

‘나투라 바이브 스카이롯지 어드벤처 스위트’(Natura Vive Skylodge Adventure Suite) 호텔은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 동시에 투명한 창으로 둘러싸인 작은 ‘방’에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호텔에서는 잉카문명의 심장과도 같은 마추픽추 인근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m 가 넘는 높은 절벽에서도 안전한 유리창이 설치되어 있어 떨어질 위험성이 전혀 없다. 캡슐 형태의 외관은 항공우주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매우 가볍고, 투명한 창 너머로 300도에 가까운 시야확보가 가능하다.

<사진출처=naturavive>

다만 이 호텔에 ‘체크인’하기 위해서는 와이어로 된 고정로프를 이용한 ‘비아 페라타’ 방식이나 트래킹으로 112m 높이 절벽까지 등반해야 한다.

아찔한 호텔에서의 하루 숙박 비용은 200유로(한화 약 25만원)이다.

<사진출처=natura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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