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학창시절 때 공부를 잘 한 연예인들이 자주 화제에 오르곤 합니다. 예쁘고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데 똑똑하기까지 했다니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건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했을까요? 특별한 방법이 있었던 걸까요? 이미 여러 명의 스타들이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소개했지만 다시 화제가 된 스타 8명의 공부비법을 소개합니다.

▶김태희 “자기리듬에 맞춰라”

서울대 의류학과를 나온 김태희는 한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먼저 자기리듬에 맞춰 공부하세요.”

김태희는 남들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게 좋다고 설명합니다. 또 하나는 싫어하는 과목도 포기하지 말자는 거고요. 김태희는 “수학은 좋아했지만 사회는 싫어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서경석 “자신만의 암기규칙 만들라”

육군사관학교 50기에 수석입학한 개그맨 서경석은 자퇴 후 서울대 불문학과에 들어가 졸업했습니다. 그만의 공부비법은 ‘평생 잊지 못할 암기 규칙’을 만드는 건데요. 예컨대 임진왜란이 일어난 해를 암기하기 위해서 1592년이니까 외울 때 ‘이러구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숫자와 비슷한 발음으로 문장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런 규칙을 생각해낸 게 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박지선 “수업시간엔 졸지 마!”

고려대 교육학과 출신의 박지선의 비법은 ‘기본에 충실하자’입니다. 그래서 박지선은 수업시간 만큼은 절대로 졸지 않았다고 덧붙였는데요. 수업은 기본인 만큼 기본에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중요한 동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훈 “10시간 할 공부 2시간으로 끝내라”

서울대 치의예과를 다니다 자퇴한 가수 겸 배우입니다. 고교시절 진주지역에서 모의수능 1등을 하리 만큼 공부를 잘했다고 하는데요. 김정훈은 공부하는 시간의 양 보다 질적인 면을 강조했습니다. 가령 10시간 공부할 것을 2시간만 하고도 점수 잘 나오는 방법이 있다는 것.

▶송중기 “승부욕 가져라”

성균관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송중기는 공부 비법으로 승부욕을 꼽았습니다. 그는 승부욕을 갖고 열심히 한 스타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소희 “난 필기광”

카이스트 출신 배우인 윤소희는 필기광이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필기할 정도로 집중했다는데요. 이는 복습 때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남지현 “선생님으로 변하라”

서강대 심리학과 남지현의 공부비법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수업을 하듯 스스로 설명하면서 공부를 하면 과목에 대한 이해와 숙지력이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적 “수업시간에 집중해”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인 이적은 수업시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선과 같은 부분을 꼬집은 건데요. 나중에 별도로 시간 내서 공부하는 것 보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었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