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물건을 3시간 안에 배달하는 ‘롯데 스마트픽(Smart Pick) 픽업데스크’ 서비스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본점, 영등포점에 지점을 추가오픈한다.

스마트픽 픽업데스크는 롯데마트가 기존에 전국 34개 매장에서 운영중이던 ‘롯데 스마트픽’의 확장된 개념이다.

롯데 스마트픽은 롯데닷컴을 비롯한 롯데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주문할 때, 택배를 주문하고 기다리지 않고 고객이 직접 지정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34개 롯데 백화점의 물품 구입 매장을 방문해서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스마트픽 픽업데스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직접 매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이 백화점의 안내데스크나 1층 로비에서 구입한 물건을 수령할 수 있다.

스마트픽 픽업데스크는 기존에는 롯데백화점 5개 지점(본점, 청량리점, 인천점, 대전점, 광복점)에서만 운영지만, 추가 오픈을 통해 8개 매장으로 늘어났다.

롯데닷컴은 14일까지 스마트픽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 ‘스마트픽 쇼핑위크’도 마련했다. 스마트픽 쇼핑위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스마트픽 상품을 구입하고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산본점, 영등포점의 픽업데스크를 이용하면 L.POINT 1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인트를 신청하면 9월 23일에 포인트가 적립된다.

롯데닷컴은 지난 28일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찾을 수 있는 편의점 스마트픽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스마트픽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현재 전국 4,200여 개 점포에서 이용 가능한 본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5,000 여 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