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응급구조과가 대구시 달구벌종합복지관에 쌀 30kg을 기부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과의 연례행사인 학습성과발표회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이 쌀은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희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생들과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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