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MUSINSA TRADING)’이 애슬레틱 브래드 ‘챔피온(Champion)’의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무신사트레이딩은 1일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 ABG)’과 챔피온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챔피온은 1919년부터 100여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액티브 웨어,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스포츠 캐주얼 의류 및 잡화를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무신사트레이딩은 챔피온의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에 대한 한국 독점 운영 권한을 획득했다. 무신사트레이딩은 아시아, 미국, 유럽을 포함한 챔피온의 글로벌 라인 제품과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새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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