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가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와 금융회사 정리계획 공유 및 예금보험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마틴 그룬버그(Martin J. Gruenberg)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의장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두 기관간 상호협력을 확대하는 MOU 체결을 하는데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곽범국 사장은 미국 방문시 그룬버그 의장과 KDIC와 FDIC 간 금융회사 정리계획 및 금융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강화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그룬버그 의장 방문을 계기로 금융회사 정리계획 뿐만 아니라 예금보험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구체적 내용은 MOU 체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