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인천시·행정자치부 생활 속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결과 7월 25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2명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생애주기별 과제(출생, 육아, 취업, 노인생활 등), 생활환경 불편과제(대중교통, 자동차, 의료, 소음, 생활체육 등), 소상공인?창업 등(창업활성화, 공중위생, 소상공인 기업규제 완화 등) 시민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내용을 주제로 했다.인천시는 총 40건을 접수하여 자체 사전 심사와 행정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을 행정자치부에 출품하여 전국 경선에서 2건이 장관상을 수상했고, 3건은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시상을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앞으로 규제개혁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생활 속에 깊이 숨어있는 규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여,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