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재석 흑역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젠틀하고 넘치는 유머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MC 유재석. 하지만 유재석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 흑역사가 존재한다. 이 같은 유재석 흑역사가 방송을 통해 공개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 30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과거 ‘드림팀’의 10년 역사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스타들의 과거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국민 MC 유재석의 흑역사.
영상 속 유재석은 온몸이 진흙 범벅이 되거나 번지점프대에서 다리 힘이 풀려 주저앉는 등 갖가지 굴욕을 겪었다. 하지만 가장 유쾌했던 유재석의 흑역사는 인기 투표 꼴찌가 된 모습. 유재석은 금발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바지를 올려 입고 메뚜기 춤까지 추는 열의를 보였지만 어느누구도 유재석의 매력을 알아봐 주지 않았다. 또 높이뛰기를 위해 멋지게 점프했지만 장애물을 뛰어넘기는커녕 얼굴로 부딪히는 모습 등도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흑역사가 따로없네”, “국민 MC, 국민 젠틀남이 저기 있었는데..”, “저 금발미녀들이 유재석의 매력을 알아보지 못했네”, “유재석 흑역사도 귀여운데?”, “저런 흑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유재석이 있는 듯”, “유재석. 과거든 지금이든 매력있어”, “유재석. 귀여워” 등 유쾌한 반응을 나타냈다.
또 “유재석 흑역사뿐이랴, 강호동 흑역사도 나왔는데?”, “정말 드림팀 보물같은 프로그램이네”, “유재석 흑역사. 나 완전 빵터졌다”, “유재석. 얼굴 좀 아팠겠다”, “하하하. 유재석 흑역사. 살아있네” 등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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