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김해공항 가덕 이전 운동’에 적극 협력해 온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시와 김해공항 가덕 이전 범시민운동본부와 범시민추진단은 21일 ‘2012년 결산보고 및 송년회’를 갖고 지난해 4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운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결산을 했다.

이 자리에서 범시민추진단 조성제 회장(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제18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모두로부터 가덕신공항 공약 발표를 이끌어낸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정치권에서 김해공항 가덕 이전 사업을 이미 공약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360만 부산시민의 염원에 보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범시민운동본부는 운동 기간 내내 물품 및 인력 협찬을 아끼지 않은 박진배 대선주조 대표이사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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