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배우 닉 스탈(33)이 또 입방아에 올랐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스탈이 지난 27일 밤(미국시간) 할리우드에서 음란행위(lewd conduct)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한 성인극장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스탈을 발견해 체포했으며 조사를 마친 후 일단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다.
영화 ‘터미네이터 3’에서 ‘존 코너’ 역으로 활약했던 스탈은 지난 5월에도 갑자기 실종돼 가족과 팬들을 걱정시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실종 40일 만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고 재활원에서 약물중독 치료를 받기도 했다.
한편 닉 스탈은 지난 2003년 아놀드 슈워제네거, 클레어 데인즈 등과 함께 영화 ‘터미네이터 3(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에서 미래 세계에서 생존한 인간들의 지도자인 ‘존 코너’ 역을 맡아 액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 후 ‘하우 투 롭 어 뱅크’, ‘보복(Quid Pro Quo)’, ‘미러 2’, ‘아프간 루크(Afghan Luke)’ 등에서도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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