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집 근처에서 눈을 치우던 4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11시20분 께 충북 청원군 오창읍 두릉리 인근 도로에서 김모(45)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77)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는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끝내 숨졌다.
김 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눈을 치우러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아 나가보니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 씨에게서 외상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김 씨가 돌연사했을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