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6호산타로 임명됐다.
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산타 원정대‘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구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소원을 접수해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타다.
이날 이근용 총장은 대구사이버대학교 임직원들과 함께 6호산타 임명식을 갖고 후원금 1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 산타원정대가 학생들에게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대구사이버대 홈페이지 및 온라인 사이트에 산타원정대와 관련한 내용을 홍보키로 약속했다.
이어 오는 22일 열리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에 참석해 대구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캐롤송 함께 부르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의 시간도 가진다는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종화 대구지역본부장은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갈수록 저소득층 아동의 아픔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 시민들에게 나눔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근용 총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타원정대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단체, 기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053-756-9799) 또는 산타원정대 카페(http://cafe.naver.com/childfundvandi.cafe)로 신청하면 된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