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자동차전용도로를 걷던 할머니가 차에 치여 숨졌다.

3일 오후 8시께 충북 충주시 용관동 용관터널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A(68·여)씨가 B(43)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어 사망했다. B씨는 경찰에서 “차선을 변경하다가 중앙분리대 쪽을 걷고 있던 할머니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출인 신고된 A씨가 자동차전용도로 걷게 된 경위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