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쇼(CES 2013) 홍보 영상을 공개해 새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삼성투모로우 블로그를 통해 18초짜리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새로운 것을 보여줄 준비가 됐다”며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삼성전자의 공식 트위터인 삼성 투모로우에서 특별한 소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으나 누리꾼들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S4’ 혹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선보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외 IT 전문매체인 ‘더넥스트웹’도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4’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을 내놨다.
이와 함께 제품 출시 주기를 미뤄봤을 때 갤럭시S4 보다는 OLED TV를 선보일 것이라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전작인 갤럭시S3가 지난 5월 출시된 까닭에 이번에 갤럭시S4가 공개된다면 약 8개월 만에 신제품을 내놓는 셈이 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직 갤럭시S4를 논하기는 이른 시점”이라며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CES 당일까지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