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새 주말극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이 1회 예고편부터 심상찮은 극전개를 예고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중 주인공 김희애와 지진희가 첫만남부터 날카롭게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영상은 극중 드라마 팀장인 강민주(김희애 분)가 ‘방송사에 없어서는 안 될 울트라 최강 슈퍼 파워 걸’로 소개되고 우리시의 5급 과장인 상식(지진희 분)은 ‘국무총리상을 받게 될 예정인 능력있는 공무원’으로 소개하며 시작한다.
다른화면에서 분수대에 들어간 민주는 물에 흠뻑 젖는데 , 이때 상식은 민주에 대해 “비맞은 쥐새끼마냥 쫄딱 젖었다”고 말해 그녀의 심기를 건드린다.
민주는 자신이 드라마책임자임을 밝히며 촬영강행을 알리지만 상식은 “단 한 컷도 못찍으니까 철수하라구요. 뭐 이런 여자가 다있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다시 한 번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오는 30일부터 방영하는 ‘끝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 로맨스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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