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의 2012년 전화민원응대서비스 점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본청 및 사업소, 산하출연기관 그리고 자치구 민원부서 등 총 187개 민원접점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120다산콜센터의 상담원이 각 기관별 업무담당자의 전화번호와 업무를 사전에 확인한 뒤 고객을 가장해 업무와 관련한 문의와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도봉구 민원여권과가 전화민원응대 분야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로 뽑혔다. 또 민원여권과 강현숙 주무관과 부과과 이혜선 주무관은 전화민원응대 분야의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보건위생과의 김정숙 주무관은 방문민원응대 분야의 우수직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구민에게 ‘더 낮게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체 친절도 평가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친절시책업무를 추진해왔다.
올해는 14개 동 주민센터 등 28개 부서를 순회하며 ‘표정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친절한 첫인상을 제공하고 활기찬 구민응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구는 자체 개발한 전화친절 자가학습 프로그램인 마스터코칭시스템을 방문민원응대 분야에 적극 활용해 내년에는 전화는 물론 방문민원응대 분야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