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1년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23)의 한복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는 12월 1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홀리우드 호텔에서 열리는 ‘2012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성혜는 오중석 사진작가의 촬영으로 한복으로 입고 우리 고유의 맵시를 뽐냈다.

이성혜는 “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싶습니다. 또 한국을 알리는 것이 목적인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습니다”고 말했다.

또 이성혜는 이날 진행된 미니인터뷰에서 “한복, 드레스, 구두, 워킹, 헤어메이크업, 옥션물품 제작, 주얼리 뿐만 아니라 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몸을 만드는 것까지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문화를 소개하는데 어떤 아이템이 좋을지 많은 고민했는데 역시 한복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혜가 주력하는 한국적인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금단제한복’의 이일순 대표가 적극 도왔다. 이일순 대표는 지난 2007년 이하늬의 미스유니버스 출전 당시 전통의상상의 영광을 안겨준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이일순 대표 외에도 이성혜는 이미 3개월 전부터 각계각층의 최고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미스유니버스 드림팀을 만들어 준비를 해왔다.

한편 이성혜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지난 1952년 도널드 트럼프와 NBC방송사 주최로 시작된 대표적인 국제미인대회로 전세계에서 자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이 모여 경합한다.

이성혜 한복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혜 한복 화보 감탄만” “이성혜 한복 화보로 꼭 1등 하시길” “이성혜 한복 화보 환상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