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SBS ‘청담동 앨리스’의 제작진 측으로부터 요청받고 깜짝 출연을 결심했다.

남궁민의 관계자는 12월 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청담동앨리스’ 조수원감독님을 비롯 작가분들께서 남궁민이 출연했던 작품을 보시고 깜짝 출연 제안을 해주셔서 흔쾌히 응하게 됐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이날 오후 첫 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에서 여주인공 한세경(문근영 분)의 남자친구 소인찬 역으로 깜짝등장한다.

‘청담동 앨리스’에 특별 출연하는 남궁민은 3회까지의 짧은 출연이지만 세경의 인생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발단을 만드는 중요한 역을 맡아 굵직한 연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시후,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오늘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