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의 재희가 천지조선 회장이 됐다.

12월 1일 오후 방송한 ‘메이퀸’에서는 장도현(이덕화 분)이 자신을 고발한 사람이 아들 일문(윤종화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아들에게서 배신을 당한 장도현은 일문에게 화분을 던지며 분노했다. 아버지에게 혼나고 있던 일문은 유진이 살아있고 그 유진이 해주(한지혜 분)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장도현은 그 사실에 창희(재희 분)를 불러내 대신 임시회장직을 맡으라고 지시한 뒤 해주를 외국으로 보낼 수 있는 방안을 물었다.

창희는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일문이 장도현을 검찰에 고발한 사실을 알고도 일부러 일문을 회장직 자리에 올려놨었다. 이 사실을 장도현이 알게됐고 자신의 뜻대로 회장직에 오르게 됐다.

한편 이날 봉희(김지영 분)는 해주가 자신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고 강산(김재원 분)과 해주를 물신양면으로 돕기로 결심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