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사진> 서울 시장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신청사 6층 집무실에서 시민들의 민원과 제안 등을 직접 듣는 ‘시장과의 주말데이트’ 여덟 번째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박 시장은 시민 총 17명을 만나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배려 ▷한의사를 활용한 공공의료 확충 ▷도시안전지도 만들기 ▷양재도서관 건립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15~20분간 토론한다. ‘시장과의 주말데이트’는 박원순 시장이 시정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