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월드스타’ 싸이와 ‘코리안 특급’ 박찬호, ‘토크쇼의 황제’ 래리 킹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이저리그닷컴 공식페이스북은 21일(한국시간) 래리 킹이 아내 숀과 박찬호, 싸이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MLB 측은 래리 킹의 오랜 친구인 박찬호가 싸이와 함께 킹의 7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집을 방문해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래리 킹이 싸이에게 ‘강남스타일’ 춤을 가르쳐 줬다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래리 킹이 배기팬츠를 입고 싸이-MC해머와 함께 공연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미친 존재감들이 다 모였다” “이제 싸이가 누굴 만나도 놀랍지 않아” “싸이 인맥의 끝은 어디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찬호는 현재 미국에 머물면서 현역 연장과 선수생활 은퇴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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