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말춤’ 열풍에 빠뜨린 가수 싸이의 활약이 한국의 후배 가수들에게 든든한 후광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 판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의 아델을 만나다(Meet Korea’s Adele)’란 제목의 기사로 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 이하이를 조명했다. WSJ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준우승 출신인 이하이를 24살이란 나이를 믿기 어렵게 만드는 깊은 목소리를 자랑하는 영국 출신 가수 아델에 비유하며 “데뷔곡 ‘1, 2, 3, 4(원, 투, 쓰리, 포)로 최근 23일간 한국 음악 차트의 정상을 휩쓴데 이어 올해 데뷔한 여성 가수 최초로 빌보드의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등의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델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007의 새로운 시리즈 ‘스카이폴(Skyfall)’의 주제가를 불러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하이(가수)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말춤’ 열풍에 빠뜨린 가수 싸이의 활약이 한국의 후배 가수들에게 든든한 후광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 판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의 아델을 만나다(Meet Korea’s Adele)’란 제목의 기사로 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 이하이를 조명했다.
이하이(가수)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말춤’ 열풍에 빠뜨린 가수 싸이의 활약이 한국의 후배 가수들에게 든든한 후광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 판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의 아델을 만나다(Meet Korea’s Adele)’란 제목의 기사로 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 이하이를 조명했다.

빌보드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하이, 손담비, 지아 등 한국의 여성 가수들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이하이를 ‘괴물 신인(monster rookie)’으로 표현하며 ‘허수아비’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데 이어 손담비의 ‘눈물이 주르륵’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레이디 가가의 ‘배드 로맨스(Bad Romance)’와 비교하기도 했다. 또한 빌보드는 최근 현아의 ‘아이스크림’와 가인의 ‘피어나’ 뮤직비디오를 비중 있게 소개하는 등 K-팝 전반에 걸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