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 주관하는 농업ㆍ농촌 현장체험 ‘해피버스데이(HappyBusday)’ 18번째 여정이 지난 22일 충남 공주의 계룡산상신마을에서 진행됐다.
계룡산 상신마을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이야기로 전통문화가 곳곳에 살아 숨쉬는 ‘보물창고’로 통한다.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폐교된 상신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발전시켰다. 2016년에 청소년수련활동진흥원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들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김미경 스토리텔링 연구소가 함께 있어 역사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만두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고, 도자기 만들기와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을 했다. 그리고 두부 만드는 과정에 모두 참여하며 직접 두부를 만들었고, 맛도 볼 수 있었다. 체험 활동이 끝난 뒤 마을 안에 있는 냇가에 가서 시원한 물놀이도 했다.
매주 목ㆍ금요일 농촌으로 떠나는 해피버스데이는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지난해 25회에서 올해 45회로 횟수가 늘어난 해피버스데이는 귀농 희망자ㆍ가족ㆍ대학생ㆍ학생ㆍ여성소비자 등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했다.
이달부터는 오는 29일 다문화가정, 다음달 25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활 등 매달 특집 프로그램을 신설해 농업·농촌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충북 청주의 ‘청원목장’에서 제19회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공식블로그(http://happybusday.tistory.com)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해피버스데이 사무국(1577-208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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