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민타자 이승엽(37, 삼성라이온즈)도 아내바보였다. 아내 이송정의 미모에 자기도 모르게 함박웃음이다.
이승엽은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이승엽의 경기날마다 구장을 찾아 화면에 잡히면 연일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미모의 아내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혜진은 “홈런보다 (아내의) 미모가 더 화제가 되는 데 섭섭하지 않냐”는 질문을 받고 “그런 것은 없다”면서 속내를 전하기 시작했다.
이승엽은 도리어 “속으로는 흐뭇하다. 내 아내가 이 정도다”라며 우쭐해했다.
특히 이승엽은 “항상 송정 씨가 혼자 앉아 계시는데 단독으로 자리를 준건가?”라는 질문에 “내가 언제 한국시리즈를 또 할지 모르니까 아들하고 와서 구경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승엽은 “아내는 응원을 잘 안한다. 그런데 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아빠’라고 불렀다라. 아들이었다. 그때 ‘이번 타석에서는 무조건 안타를 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전했다.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두 사람은 2002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아들 은혁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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