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지훈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지호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과 만났던 시간은 배우로서 많이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라며 “지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은 앞으로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주지훈은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천재 피아니스트 유지호를 깊은 내면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07년 KBS2 드라마 ‘마왕’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감정 연기로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주지훈은 지난 25일 ‘다섯손가락’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동료 배우들과 포옹을 하며 아쉬운 마음을 나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