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승기가 허당매력으로 ‘런닝맨’의 시청률을 끌어 올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박신혜 이승기가 출연해 최정예 첩보 요원이 되기 위한 멤버들의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SBS ‘X’맨 출연이후 6년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이승기는 “‘런닝맨’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소감을 밝힌 뒤 ‘1박2일’ 허당승기가 아닌 브레인 승기로 인정받고 싶다며 불타는 의지와 승부욕을 발휘했다. 이승기는 이광수 유재석과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해 나가며 고도의 집중력을 물론 게임황제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자동차 안에서 물 세례를 받으며 물총으로 음료수 캔을 맞추는가 하면, 다양한 원형 틀을 이용해 모을 통과하는 게임에서도 특유의 호기심으로 작전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모습에 유재석은 “역시 허당승기구나”라고 말하며 그의 허당 매력을 인정하기도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 지석진과 대치하게 이승기는 ‘등을 맞댄 후 다섯 걸음 간 후 총을 쏘기’로 합의를 봤다. 지석진은 이승기에게 잔머리를 쓰려고 했지만, 오히려 이승기가 먼저 지석진을 쏴 최종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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