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이 두 번째 에세이집을 발간한다. 윤건은 25일 자신이 직접 꾸며 운영하는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은 에세이 ‘카페 윤건’을 발간한다.

지난 2009년 사랑에 대한 추억과 감성을 커피와 함께 엮어낸 첫 에세이집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를 발표했던 윤건은 ‘카페 윤건’을 통해 그동안 ‘마르코의 다락방’을 배경으로 쌓여온 이야기들을 다시 한 번 풀어낼 예정이다.

윤건은 커피와 음식,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온기와 음악, 취향, 개성과 감성 등 많은 것이 공존하는 공간, 그리고 그 공간을 거쳐 가는 사람들과의 소통, 그 모든 것을 책에 담아 독자들로 하여금 포근한 다락방에 앉아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듣는 기분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