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S&T중공업[003570]이 21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제3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대상(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는 리더십을 비롯해 전략기획, 고객과 시장 중시, 측정ㆍ분석 및 지식경영, 인적자원, 프로세스 관리, 경영성과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품질 및 경영성과를 거둬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초정밀 항공우주분야의 특수공정인증(NADCAP) 등 모두 8종의 국제표준 품질인증을 보유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S&T중공업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09년과 2010년에도 품질경영상과 세계 표준의 날 사내표준화 대상을 받았다. 국가품질대상은 1975년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삼성전자, S&T모티브 등 모두 25개 기업이 수상했다.
품질본부장인 조수현 상무이사는 “이번 수상은 M&A 10년만에 S&T중공업이 국내 정밀기계공업의 원조기업으로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지속적인 경영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정밀기계공업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식에서는 지난 8월에 열린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입상한 S&T중공업 3개 품질분임조와 개인부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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