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의 인기 그룹 아라시의 11번째 정규 앨범 ‘팝콘(Popcorn)’이 14일 국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아라시가 지난해 7월 발표한 10집 앨범 ‘뷰티풀 월드(Beautiful World)’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일본에선 지난 10월 31일 출시돼 발매 첫 주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엔 멤버 사쿠라이 쇼가 캐스터를 맡아 화제를 모은 니혼TV계 올림픽 중계방송 ‘런던 2012’의 테마곡 ‘証(아카시/증거)’를 비롯해 ‘닛산 SERENA’의 CM송 ‘駆け抜けろ!(카케누케로/달려나가라!)’ 등 신곡 7곡을 포함해 ‘迷宮ラブソン(메이큐우 라브송구/미궁 러브송)’, ‘ワイルドアットハート(와일드 앳 하트)’, ‘Face Down’, ‘Your Eyes’ 등 히트 싱글과 멤버 마츠모토 준의 ‘We wanna funk, we need a funk’, 오노 사토시의 ‘two’, 아이바 마사키의 ‘楽園(라쿠엔/낙원)’,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それはやっぱり君でした(소레와 얏빠리 키미데시타/그것은 역시 당신이었어요)’, 사쿠라이 쇼의 ‘Fly on Friday’ 등 멤버별 솔로곡 5곡까지 총 16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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