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서한이다음 레이크뷰가 3일 동안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의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19일 서한에 따르면 공개첫날 모텔하우스 문이 열리기 전부터 시작된 대기줄은 마감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이어졌고, 주말까지 3일 동안 2만여 명 방문과 함께 수십개의 ‘떴다방’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나온 부동산중개업소 대표 K씨는 “2008~2009년 달서구에 공급물량이 단 한 채도 없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었다”며 “월광수변공원을 도보로 누리는 친환경입지에 3.3㎡당 700만원대 초반의 저렴한 분양가,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시공까지, 실수요자입장에서 좋은 조건은 다 갖춘 서한이다음 레이크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를 관람한 주부들은 “공원 가깝고 전망 좋은 곳은 대부분 대형아파트의 몫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중소형단지가 들어서 반갑다”며 “꼭 당첨돼 이곳에 살고 싶다”고 전했다.

(주)서한 김민석 팀장은 “ 펜타힐즈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이어 서한이다음 레이크뷰의 성공분양으로 2012년을 ‘서한이다음의 해’로 마무리할 것이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평면, 제품 수준, 역외 건설사보다 경쟁력 있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분양가를 적용한 만큼 1ㆍ2순위 자격이 되시는 분은 미리미리 청약서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지하 2층, 지상 11~22층 8개동 규모에 총 633가구로 건설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36가구, 59㎡B 38가구, 84㎡A 166가구, 84㎡B 192가구, 84㎡C 61가구, 97㎡ 40가구다. 전체 가구의 93.7%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 서한은 오는 24일 올 한해 분양한 서한이다음 3개 단지 계약자와 레이크뷰 청약자를 대상으로 달서구 청룡산에서 ‘서한가족 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져 감사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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