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첫 확장팩인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을 내년 3월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에 이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4번째다.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은 칼날 여왕 사라 케리건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캠페인(줄거리를 따라 게임을 진행하는 기능)이 마련됐으며, 새롭게 추가된 멀티플레이어 유닛과 스타크래프트2 온라인 경험을 강화할 기능들을 선보인다.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은 DVD-ROM으로 제작되며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윈도우 8 그리고 매킨토시(Macintosh) 운영 체제에서 구동 가능하다. 판매가는 3만6000원, 기획상품 등이 포함된 소장용 한정판은 7만5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확장팩은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도 판매된다.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및 디지털 딜럭스 버전 대한 사전 예약 구매는 이날부터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