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가 완벽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이는 11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나눔콘서트’에 출연해 데뷔곡 ‘원,투,쓰리,포(1,2,3,4)’를 열창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인 그는 그간의 연습량을 입증하듯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특히 기성가수들 못지않은 여유로운 표정연기와 몰입력이 압권이었다는 평이다.
‘원,투,쓰리,포’는 마빈게이, 템테이션, 잭슨파이브 등 1960년대를 풍미한 모타운 레코드사의 음악들로 대변되는 소울 음악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소울’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2012 사랑나눔콘서트’에는 동방신기, 에프엑스, BAP, 미쓰에이, 에픽하이, 김종국, 쥬얼리, 에일리, 이하이, 보이프렌드, 백퍼센트, 케이윌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