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KC(011790)는 올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666억원, 영업이익 419억원, 당기순이익 24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4%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5% 줄었고, 영업이익은 9.8%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화학은 원료가격(프로필렌) 상승과 전방산업 수요 감소로 수익이 줄었으나 9.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필름은 전방산업 수요가 감소했으나 고부가가치 중심 제품 개선으로 1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SKC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주력사업인 화학ㆍ필름사업부문이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 안정적 수익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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