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363명, 나군 320명, 다군 4명 등 총 687명을 선발한다.
8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가군 일반전형(중등특수교육과, 실버스포츠산업학과, 패션뷰티전공, 시각디자인전공 별도)은 수능성적 70%와 학생부성적 30%를 반영한다. 삼수생부터는 학생부성적을 수능성적에 따른 비교내신으로 적용한다.
가군 특별전형은 한의예과 인문계우수자전형(수능 100%로 선발), 수상실적/자격증 소지자전형(학생부30%, 수능20%, 수상/자격증50%로 선발)을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중등특수교육과, 패션뷰티전공 별도)은 수능성적만 100%를 반영하고 다군 일반전형(시각디자인전공만 선발)은 학생부 10%, 수능성적 10%, 실기고사 60%, 면접 20%를 반영해 4명을 선발한다.
수능영역별 가산점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한 자 중에 수리 ‘가’형 선택자에게 10%(수리‘나’ 4%), 과탐영역 선택자에게 4%의 가산 비율을 각각 적용한다.
한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학과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모집기간 군이 다를 경우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대구한의대는 최근 3년간 등록금을 연속 동결했고 2012학년도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등록금 3%를 인하한 바 있다.
또 각종 경상경비 절감 및 다양한 재원 발굴 노력을 통해 학생 복지 및 장학금 관련 예산은 증액해 합격자들에게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원서접수기간은 다음달 22∼27일까지며, 합격자는 내년 1월말에 발표한다.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는 2013년 2월 20일까지며 추가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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