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윈도8을 탑재한 컨버터블 울트라북이 진화한다. 도시바는 강력한 성능의 울트라북에 태블릿의 터치 인터페이스와 휴대성을 결합한 울트라북 컨버터블 ‘새틀라이트 U920t’를 7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S타워에서 발표했다.
이 제품은 도시바의 27년 노트북 설계기술을 집약한 ‘슬라이드 앤 틸트’ 구조를 적용, 울트라북과 태블릿의 빠르고 간편한 전환과 함께 각각의 모드에서 완벽한 기능을 구현했으며 윈도8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감각적인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슬라이드 앤 틸트’는 모니터가 미끄러지면서 동시에 뒤로 젖혀지는 형태의 컨버터블 PC다. 화면을 보기 편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어 좁은 장소에서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12.5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함께 3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고성능 SSD를 탑재해 수초 만에 부팅을 완료할 수 있으며 4GB의 대용량 시스템 메모리를 적용했다. 배터리는 최대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멀티태스크 환경에도 항상 쾌적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최대 6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사용은 외출 시에도 연속적인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무게는 1.45kg이며 가격은 159만원이다.
도시바 차인덕 대표는 “이미 수 많은 태블릿 PC 제품이 있었지만 시장이 준비되지 않아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이제 보편화된 터치 인터페이스와 윈도8 출시로 새로운 생태계가 갖춰진 만큼 도시바의 27년 기술력을 집약한 ‘새틀라이트 U920t’로 진정한 울트라북 컨버터블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PC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스마트 앤 멀티 디바이스 시대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지혜기자 /gyelov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