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레드로버(www.redrover.co.kr, 대표 하회진)는 캐나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 제작중인 4D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의 캐릭터 보이스 캐스팅에 할리우드 최고 스타급들이 최종 캐스팅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어글리 트루스’의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캐서린 헤이글, ’아이스 에이지2’, ‘라따뚜이’에서 성우로 활약한 북미 최고 코메디 배우인 윌 아넷, ‘미이라1,2,3’의 주연배우 브렌든 프레이져와 ‘아바타’의 악역 주연인 스티븐 랭, ‘데인저러스 메소드’의 배우 사라 가돈, 북미의 유명 스텐드업 코메디언으로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프 던햄이 글로벌 4D 애니메이션 ‘넛잡’의 목소리 출연에 최종 캐스팅됐다.
글로벌 4D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으며, 2013년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미 2011년 하반기 세계적인 메이져 배급사들로부터 전 세계적으로 7000억원을 벌어들인 ‘라따뚜이’ 흥행 작가 론 카메론이 메인작가로 참여해 더욱 탄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할리우드 스타들의 성우캐스팅 이후에 본격적인 배급딜을 논의키로 한 바 있어 배급사 계약은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캐서린 헤이글은 두 차례의 골든 글로브 후보와 에미상 수상으로 한국 팬들이 붙여준 ‘김서린’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9년 한국인 딸을 입양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바 있다. 캐서린 헤이글은 ‘그레이 아나토미’, ‘뉴욕의 연인들’, ‘사고친 후에’, ‘27번의 결혼리허설’과 ‘어글리 트루스’ 등에 출연했다.
윌 아넷은 북미 최고 코메디 배우로 영화 ‘로마에서 생긴일’과 드라마 ‘못말리는 패밀리’에 출연하였으며, 애니메이션 성공작인 ‘슈퍼밴드’, ‘몬스터 대 에어리언’, ‘아이스 에이지2’, ‘라따뚜이’ 등에서 전문 성우로 활약한 바 있다.
브렌든 프레이져는 ‘미이라1,2,3’ 시리즈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잉크하트’ 등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스티븐 랭은 2010년 3D 영화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의 마일즈 쿼리치 대령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코난: 암흑의 시대’, ‘퍼블릭 에너미’에 출연했다.
사라 가돈은 캐나다의 유명배우로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데인저러스 메소드, 코스모폴리스를 비롯하여 많은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제프 던햄은 북미의 유명 스텐드업 코메디언으로 유럽에서도 인기를 얻고있다. A Very Special Christmas Special은 코메디 센트럴 채널 역사상 가장 많이 본 방송이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