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7년간 성형을 120회나 한 이른바 인생리셋녀의 성형중독 사연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7년 동안 120회에 걸쳐 성형수술을 한 ‘인생리셋녀’가 출연했다. 인생리셋녀는 성형으로 외모를 바꾼 것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남자친구도 바꿔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생리셋녀는 지난 2005년부터 코, 광대, 쌍커풀, 가슴 수술 등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화성인 인생리셋녀가 성형을 하기 전부터 변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인생리셋녀는 “2013년 롤모델은 누구냐”는 MC들의 질문에 타조 사진을 보여주며 “신민아나 젬마워드가 대표적인 타조상이다”며 “눈이 타조처럼 옆으로 가면 입체적이다”라고 타조에 대한 동경심을 드러내 또 한 번 좌중을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이 지적하는 화성인의 문제는 생활과 성형비용 마련을 위해 집에 손을 벌리고 있다는 것. 이에 화성인은 “죄송하다”라며 “뭐가 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또 성형 후에도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며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라고 중독 증세를 호소했다

이 같은 화성인의 상태에 전문가는 자신감 결여를 지적하며 “질타보다는 격려와 위로를 해줘야 한다”라고 주변인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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