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신세계푸드가 2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다.
22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신세계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5.71%) 오른 1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1%, 56.4% 증가한 2608억원, 80억원을 기록해 예상을 상회했다”며 “2012~2013년 실적 피크에 버금가는 실적 회복세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메르스 영향과 일회성 비용 집행(폐점비용 및 공장 이전비용) 이후 가시적인 이익 턴어라운드가 확인된 시점이기 때문에 주가 반등 요인은 충분하다”며 “다만 주가 하방의 안정성을 위해선 2분기에 확인된 이익 턴어라운드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연구원은 “식음사업부문 외식 적자 사업장 철수를 통한 적자 개선과 올 3월부터 진행된 일부 단체 급식 단가 인상, 음성공장 가동률 증가에 따른 이익 턴어라운드로 인해 2분기에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