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교회에서 안수기도 중이던 대학 휴학생이 갑자기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6일 오후 2시15분께 부산 동래구 모 교회에서 A(21)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외삼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모 대학 휴학생인 A씨는 이 교회에서 5일 동안 안수기도 중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어머니(46)와 해당 교회의 목사(52)가 안수기도 기간 동안 A씨를 폭행했다는 진술과 함께 가슴을 압박 당해 질식사했다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전신을 폭행 당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 어머니와 목사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