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이젠 직무ㆍ기술연수도 스마트폰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은 2013년 공개집합연수를 중소기업의 현장성과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선별한 368개의 과정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출성형ㆍPCB 제조ㆍ공압제어ㆍ오토CAD 등 기술연수를 비롯해 긍정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ㆍ이노베이션관리ㆍ구매외주관리 등 경영 및 품질분야 연수가 망라된다. 특히 중소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직무연수 44개 과정을 신설, 최근 기업교육의 흐름인 ‘성과창출형 연수과정’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기술연수 148과정, 경영연수 130과정, 품질연수 90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대의 흐름에 맞춰 휴대전화를 활용해 학습이 가능한 102개의 모바일 연수과정을 개설,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모바일 연수는 20분 내외로 짧게 구성돼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만 학습할 수 있다.

중소기업연수원 김진원 연수기획처장은 “고객만족, 연수수요, 교육내용의 적절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외부전문가를 통해 검증한 품질 높은 교육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2013년 전체 연수일정을 담은 연수안내 책자 신청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http://sbti.sbc.or.kr/) 또는 고객센터(031-490-14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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