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제천 관악구청 홍보과장 30년 경험담은 지침서 출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올바른 공직생활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자기계발서를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제천(공무원/관악구청)
서울 관악구청 홍보전산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심제천 사무관은 ‘공무원, 안주(安住)는 독(毒)이다’ 라는 제목의 21세기를 살아가는 공무원들을 위한 지침...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출판 동기를 밝혔다. 책에서 그는 지방공무원들의 역할에 대해 “지방화를 주도해야 할 막중한 책임 앞에서 지방공무원들이 현실에 안주...
심제천(공무원/관악구청) 서울 관악구청 홍보전산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심제천 사무관은 ‘공무원, 안주(安住)는 독(毒)이다’ 라는 제목의 21세기를 살아가는 공무원들을 위한 지침...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출판 동기를 밝혔다. 책에서 그는 지방공무원들의 역할에 대해 “지방화를 주도해야 할 막중한 책임 앞에서 지방공무원들이 현실에 안주...

서울 관악구청 홍보전산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심제천<위> 사무관은 ‘공무원, 안주(安住)는 독(毒)이다’<아래>라는 제목의 21세기를 살아가는 공무원들을 위한 지침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총 7개 파트로 ▷지방공무원 존재의 이유 ▷공직에 대한 자기인식 ▷업무능력 업그레이드 ▷신뢰받는 대민행정 서비스 ▷지방행정의 트렌드 ▷특별권력관계와 자기관리 ▷공무원 행복생활 창조 등 공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 사무관은 “망설이기도 했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 생활을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출판 동기를 밝혔다.

책에서 그는 지방공무원들의 역할에 대해 “지방화를 주도해야 할 막중한 책임 앞에서 지방공무원들이 현실에 안주(安住)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은 물론 주민들에게 독이 된다. 창조적인 사고로 현실을 개척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 사무관은 1982년 경남 삼천포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5년 서울시 관악구로 전입, 공보ㆍ사회ㆍ지출ㆍ공공용지 관리팀장 등의 보직을 거쳤으며 현재는 홍보전산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황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