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미국 대중음악의 중심지인 내슈빌과 시카고로 음악여행을 떠나 미니콘서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를 통해 이문세는 프로젝트 그룹 파이브어클락(이정, 한관희, 박상준)과 함께 내슈빌과 시카고로 음악 여행을 떠났다.
내슈빌은 60개의 최고급 레코딩 스튜디오, 240개의 음악출판사, 35개의 대형 연예회사가 자리 잡은 컨트리뮤직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이문세와 가수 이정이 속한 3인조 프로젝트 그룹 파이브어클락은 먼저 수많은 컨트리 뮤지션을 배출한 ‘그랜드 올 오프리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문세와 이정은 깜짝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이문세는 4집 앨범 수록곡 ‘깊은 밤을 날아서’를 컨트리풍의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가 곁들여진 ‘내슈빌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문세와 비밥바룰라 팀은 블루스와 재즈의 도시이자 예술적인 건축물로도 유명한 대도시 시카고 찾았다. 이들은 미시간 호를 가로지르는 유람선에서 2집 수록곡 ‘파랑새’를 즉흥 편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12월 28일부터 31일가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총 4회의 공연을 열며 이 공연을 끝으로 `2011~2012 이문세 붉은노을` 100회 공연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