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시민들 대상으로 정주의식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삶의 질 실태조사’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4주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향후 5년 이내 급격한 도시성장이 예상되고 매년 시 인구의 25%가 전입·전출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거주지 이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2013년 ‘시흥 100년’ 을 맞아 미래 시흥100년의 비전 제시와 시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주요 정책 및 연구의 기초 자료를 만드는 데도 활용된다.

시는 전문리서치 회사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하여 전문 조사원들이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100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주거, 생활, 환경, 교육 등 7개 분야 80여 개 항목을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6개시·6개구를 분가시킨 종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명도시 구현을 위한 기초자료 및 정책수립을 위한 조사이므로, 조사기간 중 조사원이 방문 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사실대로 성실히 설문에 응해 주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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