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농협과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지난 1일 대구 수성구 화랑공원에서 ‘2012년 제5회 한우의 날 행사’를 가졌다.
5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비 촉진 붐을 조성키 위한 행사로 이날 한우요리 경연대회, 한우고기 할인행사 등이 열렸다.
특히 식전행사로 열린 ‘한우요리 경연대회’는 8개 축협 조합원들이 한우로 만든 요리들을 선보인 가운데 청송영양축협 조합원이 만든 ‘한우가 사과를 만났을 때’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농촌사랑상품권 30만원을 부상으로 받기도 했다.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은 “경북농협은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양질의 조사료 시범포 사업과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한우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우사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청도축협을 포함한 4개 축협이 이날 한우 할인 행사장을 마련해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나눔축산운동’으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100여명에게 한우고기 세트를 증정했다. 또 11월1일을 한우의 날로 제정한 것은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로 ‘1’이 세번 겹치는 날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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