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5일 대만의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Counter-Strike Online 2)’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첫 해외진출로, 내년 중 1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감마니아의 대형 게임포털 ‘빈펀!’을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미국 개발사 밸브가 12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카운터-스트라이크(Counter-Strike)’는 그 동안 수많은 시리즈를 낳으며, 전세계 25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FPS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는 전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이어 넥슨이 밸브와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작품으로, 밸브의 소스엔진을 활용해 전투 지역에서 보다 현실감 넘치고 세밀한 그래픽, 향상된 타격감을 제공한다.
넥슨 측은 "대만은 전작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진출해 전국민의 약 4분의 1이 즐기는 대표 FPS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지역"이라며 “전작을 뛰어넘는 우수한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현지 유저들을 매료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