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3년 10월 9일 한글날이 22년 만에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는 것과 관련해 한글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행정안전부는 8일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전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령안은 다음 달 18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시행된다.

한글학회 회장인 김종택 경북대 명예교수는 “‘문자의 날’을 국경일로 삼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면서 “그런 점에서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은 더욱 뜻깊다”고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 것도 모두 한글의 힘”이라면서 “한글날을 단순히 노는 날이 아니라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대축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8일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 개정령안은 다음 달 18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시행된다.

한글학회 회장인 김종택 경북대 명예교수는 “‘문자의 날’을 국경일로 삼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면서 “그런 점에서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은 더욱 뜻깊다”고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 것도 모두 한글의 힘”이라면서 “한글날을 단순히 노는 날이 아니라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대축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도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은 “두말할 것도 없이 잘한일”이라고 환영했다.

이 대표는 “경제단체들이 여전히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에) 반대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한글이 빛나면 국가 위상이 올라가고 수출 등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