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최근 정보보호기술 합병을 발표한 코닉글로리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측은 WIPS 도입 결정에 따라 국내외 다수의 제품을 검토 후 진행한 결과 정보보호기술의 Air-TMS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오픈으로 스마트 병원으로의 변화에 발맞춰 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도입이 결정됐다.
코닉글로리는 “의료IT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Air-TMS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병원에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닉글로리는 이어 “국가정보원이 제시한 국가 공공기관 업무용 스마트폰 보안 규격 권고에 따라 향후 공공 기관의 무선침입방지시스템 구축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