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성리더십’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원그룹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ㆍ왕따 해결방안으로 인성교육이 중시됨에 따라 인성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성교육을 통해 어린이 관련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교원 인성리더십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나눔의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 스스로가 건강한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12월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될 인성리더십 캠프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하게 될 200여명의 어린이들은 역할극, 체험교육, 상황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같은 인성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사진 오른쪽>은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인성교육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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