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통령 아들과 큰형을 소환 조사한 내곡동 사저 특검팀이 영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조사 방침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창훈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김 여사에 대한 조사 방침을 결정했으며 조사시기나 방법에 대해 청와대와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이 잡혀 있어서 오늘이나 내일 조사는 이뤄지기 힘들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7~11일 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태국 순방에 동행한다.
이 대통령 아들 시형 씨는 김 여사의 논현동 땅을 담보로 농협 청와대 지점에서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자금 6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