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재)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이 2일까지 올해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1일 장학문화재단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소재 고등학생 및 대학생 212명에 전달될 이번 장학금 지급규모는 2억1800만원에 이른다.
장학문화재단은 상반기 장학금 2억3500만원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중고등학생 및 지역의 음대생에게 4400여만원의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올해 전체 장학금지급 규모가 5억여원이었다고 소개했다.
하춘수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장학생들이 좀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0년에 설립된 (재)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현재 지역 내 최대 수준 규모인 110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사업 외도 불우 청소년을 위한 희망나눔음악회 및 DGB독도사랑골든벨 행사 개최 등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활동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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